구속 수감 첫날, 김승연 회장 거의 잠 못 자 _토목기사가 돈을 버는 방법_krvip

구속 수감 첫날, 김승연 회장 거의 잠 못 자 _돈만 다운로드해주는 앱_krvip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 독방에 수감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밤새 잠을 거의 못 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 관계자는 김 회장이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채 밤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침 식사는 관식이 아니라 지인들이 제공한 2천 5백원짜리 경찰서 구내식당 밥으로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회장을 검찰에 송치할 때까지 조직폭력배 동원과 흉기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열흘 정도 보강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