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사시 미군물자 보관에 민간창고.공유지 활용 _모터의 슬롯_krvip
(도쿄=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이른바, 주변 사태 등 유사시 미군 지원을 위해 민간의 창고와 공유지를 빌려 미군물자의 적재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반도 등 `주변사태 발생 때 미군의 작전범위가 확대될 경우 미군과 자위대 기지만으로는 물자수용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